하던 일이 마무리 되어 뒤늦께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. 플라스크부터 장고까지 천천히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.
말대가리 님 446
2020년 12월 16일 5:52 오후
추천합니다
쿠우아저씨 님
2020년 12월 16일 6:05 오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