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Do it! 점프 투 장고》 서평단 모집! (종료)
서평단으로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메일을 발송해 드렸습니다.
서평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.
안녕하세요.
"점프 투 장고"가 오프라인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.
이지스퍼블리싱과 함께 오랜기간 공을 들여 열심히 책을 만들었습니다.
책 출간과 더불어 "이지스퍼블리싱" 출판사에서 "점프 투 장고" 책 10권을 파이보에 제공해 주셨습니다.
이곳에 답글 또는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에서 10분을 추첨하여 책을 발송해 드립니다.
단, 도서를 수령 받으신 후 다음 3가지를 해 주셔야 한다고 하네요 ^^
온라인 Mission 3가지!
- 도서 수령 후 SNS(인스타그램, 페이스북, 트위터)에 인증 사진 올리기.
- 온라인 서점(교보, 예스, 알라딘) 서평 업로드하기.
- 개인 운영 블로그(네이버, 티스토리, 카페)에 서평 업로드하기.
웹 사이트 개발, 웹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파이보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박응용 님 2015
M 2020년 12월 30일 9:21 오전
29개의 답변이 있습니다. 2 / 3 Page
안녕하세요
점프 투 장고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~
장고를 사용해본 경험이있어 꼭 한번 읽어보고싶습니다
기존 존재하는 장고 저서들은 별로라 꼭 do it 시리즈로 읽어보고싶어요!
2020년 12월 24일 4:30 오전
메리 크리스마스~~
저자님 안녕하세요!
점프 투 플라스크 책을 교보에서 구입해 어제 완독했습니다~
알찬 내용, 명확한 포인트로 가르쳐 주셔서 정말 잘 배웠습니다.
감사합니다^^
어제까지 파이보 서비스를 만들며 플라스크를 배웠는데,
이번 이벤트를 통해 같은 프로젝트로 장고도 배우고 서평단에 참여하고 싶네요!!
항상 좋은 책 집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유인재 님
2020년 12월 24일 7:13 오전
'점프 투 파이썬' 책 구입을 시작으로
현제 백앤드 취업 목표로 공부하고 있고,
최근 Django, DRF 공부하면서
기초가 부족하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
점프 투 장고가 있는줄 모르고
여러 블로그를 통해 공부하다 보니
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네요
이번 기회에 부족한 부분을
다시 잡아보면 좋을 거 같아요!
2020년 12월 24일 8:46 오후
이론이 아닌 첫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사용한 프레임워크가 Django였습니다.
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급하게 장고를 익히고, 실전에 바로 적용하는 식으로 공부를 해왔는데요. 이렇게 공부하니 예측하지 못한 오류들이 많이 발생했었습니다.
예를 들어 채팅을 구현하여 서로 통신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는데, 동료가 만든 채팅을 서버단에서 잇는 과정에서 csrf오류가 계속 발생하였습니다. 보안성 오류라는데, 감이 안잡혀서 포스트맨으로 오고가는 정보들을 다 열어보며 디버깅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. 해결은 간단한 환경설정으로 해결되어 조금 허무했던 경험이었습니다.
이번 "점프 투 장고" 책과 함께 장고를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고, 점프 투 플라스크에서 배웠던 플라스크와 같은 언어의 백엔드 프레임워크인데 어떻게 다른 지를 알아보고 싶습니다.
임준규 님
2020년 12월 24일 10:40 오후
점프 투 파이썬을 도서관에 접한 뒤 일주일 순식간에 읽었습니다.
그 후 플라스크는 온라인 책으로 보다 아무래도 종이책이 편해서 출간 후 소장하고 싶어 구매해서 봤습니다.
정말 필요한 요점만 알려주시고 세부사항은 주석 달아주셔서 술술 잘 읽었습니다.
플라스크는 거의 다 읽어가서 장고도 기대하고 있습니다!
Paige 님
2020년 12월 25일 2:16 오전
https://wikidocs.net/book/4223 에 있는 "점프 투 장고" 글을 다 읽고 여기에 왔습니다.
오프라인 책으로 출간되었다고 하니 매우 기쁜 소식이네요.
저도 이벤트 참여해 보고자 이렇게 지원해 봅니다.
감사합니다.
luckshim 님
M 2020년 12월 26일 4:14 오전
저도 신청합니다
파이썬을 공부했는데 첫번째로 만들것을 웹프로그램으로 정했습니다 장고가 가장 좋아하는 프레임워크 입니다
꼭 되면 좋겠네요
limyd62 님
2020년 12월 26일 9:45 오전